아이도 물론 소중하지만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아내가 소중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으면 나도 아이를 더 좋아하게 될거라고 말했었는데
아이를 낳고 난 지금에도 아내를 더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있다.
아이가 이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지만 아내보다 더 그렇지는 않다.
왜 많은 사람들이 아내보다 아이를, 남편보다 아이를 더 사랑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된다.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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