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9, 2024
하리모토 이너포스 ALC
Thursday, May 23, 2024
하나의 꿈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을 수 있고, 그 꿈이 이루어질 수도 좌절될 수도 있다. 꿈이 이루어 질때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나만 잘해서 내 꿈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못했다고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모두가 다 꿈을 이루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일등하는 게 꿈인 사람이 수 백 명 있다해도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만 그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은가. 꿈을 꾸는 건 좋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도 중요하다. 꿈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 또 다른 꿈을 찾으면 된다. 유명한 가수가 되는 꿈을 버리고, 사람들에게 내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꿈을 가진다면 오디션에서 일등을 못했어도 계속 노래할 수 있다.
꿈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계속 매여있지 말고, 비슷한 꿈을 계속 만들어 나가면 된다. 아니면 전혀 다른 꿈을 찾는 것도 괜찮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는데도 안됐다면 미련을 두지 말고 다른 꿈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자기가 만든 꿈의 포로가 되어 스스로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끄적여본다.
Thursday, May 16, 2024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Adventure before dementia
공원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모빌홈에 써있던 문구다. 창문으로 보이는 실루엣을 보니 아마도 노부부가 타고 여행을 다니는 중인가 보다. 노인이 되면 나도 저렇게 여행을 다니며 살 수 있을까? 그럴 여건이 되느냐가 하나이고, 그걸 원하느냐가 또 하나일 것이다.
지금보다 젊었을 때는 저런 로망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별로 그렇게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여행에 대한 흥미가 줄었기도 하고 아내도 그닥 불편한 여행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여행을 떠난다 해도 가벼운 여행이 좋고 그냥 깔끔한 숙소에서 자는 게 좋다.
젊었을 때는 나도 꽤나 어드벤처러스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이듦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곳을 찾기 보다는 지금은 그냥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의 일상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치매가 오게 된다면, 다른 말로 더 늙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면... 그 전에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없다. 그냥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이제껏 받아 온 은혜를 베풀면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은혜를 베푼다는 말은 우리 말로 정을 나눈다는 말로 바꿔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정이 많으신 하나님이 여러 사람들을 통해 나에게 베풀어주신 정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며 사는 삶. 그렇게 살다가면 좋을 것 같다.
Doing jeongs before dementia
Wednesday, May 8, 2024
외국에 오래 살아도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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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문한 친구가 선물로 탁구 러버를 몇 장 가져왔었다. 내가 써보고 싶은 러버들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선물로 사 가지고 온 것이었는데 그 중의 1순위가 디그닉스 09C였다. 작년에 한국 방문시 09C를 처음으로 사서, 역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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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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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