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2, 2010

시선

아무런 자금 없이 일을 벌리고 시작하는 것이 이 곳의 생리이다.

필요하면 먼저 시작한다.

그 다음 자금을 마련한다.

조금 안전한 길을 선택한다면 지금 이미 진행하고 있는 일을 안정화시킨 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쪽이 낫겠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기에 그들의 필요를 계속 모른체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도 조직은 역시 조직이라 조직을 제대로 유지하려면 역시 만만찮은 돈이 들어가는 법이다.

조직의 안정화냐 아니면 새로운 사업의 착수냐

우선순위는 어느 쪽에 있는가

조직을 안정화시키는데 올인하면 조직 바깥의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 사람들을 살리려면 조직이 죽어간다.

대표님은 항상 어려운 사람들의 필요를 우선적으로 채워주는 쪽으로 일을 해온 것 같다.

아슬아슬하다.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베드로와 같은 심정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가르침을 준다.

주님을 바라보라.

눈을 돌리지 말라.

바람과 파도에 압도되지 말라.

너를 죽이는 것은 바람과 파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너의 약한 믿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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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