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5, 2017

오병이어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이 떡을 클라사스 했고, 클라스마톤이 남았다.
예수님이 떡을 떼었고(나눴고), 조각들이 남았다.
예수님이 떡을 broke 했고, broken piece들이 남았다.

남은 것은 조각들이었다.
떡 덩어리가 남지 않고 물고기들이 남지 않았다.
떡을 나누고 물고기를 나눈 조각들이 남았다.

예수님은 떡을 5천개로 만들거나 물고기를 5천마리로 배가시킨 것이 아니었다.
개수는 변하지 않았다. 그대로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였다.
제자들에게 받은 그대로 제자들에게 주었다.
차이가 있었다면 감사기도를 드리고 그 떡을 나눴다는 것뿐.
숫자에 개의치 않고 나눔을 시작했다는 것.
그것이 기적의 시작이다.

어떻게 5천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가? 모른다.
그러나 나눔이 시작되었고 나눔이 끝났을 때 열 두 바구니의 조각들이 남았다.
기적은 나눔으로 시작되고, 배고픈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기 손에 주어진 조각을 더 많은 조각으로 나눈 사실로 끝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 너희는 나누어라. 기적은 내가 일으킬 것이니..

그러나 사람들은 나눔에 관심이 없다.
예수의 능력에만 관심이 있다. 그 배가의 능력에만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은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신다 (요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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