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7, 2020

온라인 성찬

성찬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중에는 성찬식때문에라도 예배는 교회당에 모여서 드려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앞으로는 성찬병과 포도주도 택배로 배달해서 성찬식을 진행하는 교회가 생길 것이다.
이미 온라인 설교를 듣는 일에는 아무런 부담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온라인 성찬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겠는가..
공간의 제약은 이미 무너졌다.
젊은이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온라인 게임에 열광하고 있고 우리가 축구 월드컵을 열성적으로 시청하듯이 온라인 게임을 시청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돈을 벌어서 온라인 아이템을 사고
온라인에서 돈을 벌어서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사기도 한다.
오프라인 세계와 온라인 세계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온라인은 이제 인간 삶의 일부이다.
교회도 이제는 오프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바람처럼 역사하시는 분이신데,
왜 이렇게 교회당만을 고집하는가..
오프라인으로 모일 수 없을 때는 온라인으로 모여도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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