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대로 이웃을 돕는 것이고,
도우려면 도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고,
실력을 키우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는 머리통에 지식을 때려 넣는 것이 아니라 앎과 몸/삶을 일치시키는 것이고,
그런 공부가 잘 되어 갈수록 겸손해지고 차분해지고 낮아질 것이고,
그럴수록 일상의 작은 것들, 사회 속 작은 사람들이 잘 보이게 되니,
그들을 정성껏 대하고 있다면,
어느덧 예수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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