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해야할 상황이 왔다.
짧은 시간이었다.
영어로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는 사람과 함께
살 수는 없었다.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는 사람들.
수많은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가서
악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였다.
하나님은 결국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마저 죽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생명에는 생명.
하나님은 아들을 죽인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대신 아들의 삶과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기로 작정하셨다.
그 징표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아들 안에 있는자, 아들과 연합한 자.
그런 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의 처참한 죽음을
생명을 주는 방편으로 삼으신 것이다.
선으로 악을 갚으시고 사랑으로 덮으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자 한다.
이것이 우리가 당신들을 돕는 이유이다.
그리고 당신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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