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9, 2010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내일이 행사인데 대표는 아직도 순서 담당자를 확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도 행사를 잘(?) 마쳐왔다니 할 말이 없다.

그 밑에서 헌신적으로,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어찌 행사를 치뤄낼 수 있었겠는가.

이런 행사는 누구를 위한 행사이며, 이런 행사를 위해 무리하게 힘을 쏟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보상 받아야 하는가..

제대로 계획을 세워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일을 추진해왔다면 이렇게 밤 늦게까지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될텐데, 왜 이 분은 이리도 계획도 없이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굳어진 스타일을 과연 누가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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