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행사는 이제 좀 그만 맡았으면 좋겠다.
급하게 연락해서 뭐 부탁하기도 지겹다.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해도 행사가 잘 마쳐지는 것을 보면,
그것도 한 두번의 요행이 아니라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면,
한국 사회 전체가 이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우리 보스에게 면죄부를 주겠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거리를 좀 두려고 한다.
내가 중심을 잃지 않도록..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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