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3, 2011

인연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두 달 후에는 그 곳에 가야 하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까 생각을 좀 하다가
뉴질랜드 현지인 교회에 연락을 하기로 했다.
상황 설명을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낸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길래
다른 루트를 찾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답장이 왔다.
벌써 여기저기 가능한 숙소들을 알아보고,
교인들 중에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까지 보내주었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비록 문화, 인종, 언어도 다르지만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형제 자매이다.
이게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 증명되어져야 한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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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