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으로 인해 배가 잠길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은 베드로가
그 날에 얻은 엄청난 수익으로만 만족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포기했다면,
또는 고기가 안 잡힐 때만 예수님을 찾아가서 고기 잡게 해주십사 비는 사람으로 남았다면,
베드로는 우리 기억 속에 어떤 사람으로 남아있을까..
주님의 은혜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고 감사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그 이후의 삶에서 그들이 주를 따르는 모습을 본적은 그리 많지 않다.
주님이 주신 경제적 이익에만 취하여 주님을 떠나보내고
고기가 필요할 때만 다시 주님을 찾는 사람들..
베드로가 주님을 배반했다면 그는 최소한 주님을 믿고 따랐다는 말이지만,
당신들은 주님을 배반할 수도 없으니
언제 한번 주님을 믿고 따르기라도 해본적이 있단 말인가..
물고기에 정신이 팔려 주님이 떠나가시는지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
정신차리시오. 주께서 떠나가시고 있소..
Wednesday, July 20, 2011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문한 친구가 선물로 탁구 러버를 몇 장 가져왔었다. 내가 써보고 싶은 러버들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선물로 사 가지고 온 것이었는데 그 중의 1순위가 디그닉스 09C였다. 작년에 한국 방문시 09C를 처음으로 사서, 역시 한...
-
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
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