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7, 2014

"I am haunted by humans"

I am haunted by humans. 영화 '책도둑'의 마지막 라인이다. 책을 읽지 않고 영화로만 보았는데, 의인화된 화자 'Death'의 마지막 대사가 저 문장이었다. 저승사자(죽음을 의인화 했으니)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승사자도 사람이 달갑지 않은 것이다. 그냥 천수를 누리고 살면 좋을 것을 왜 그리도 서로 죽이는지.. 인간이란 저승사자도 시달리게 만드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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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