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 주일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와 함께 북섬의 카이타이아와 남섬의 넬슨 지역을 여행했다.
북섬 북단의 깨끗하고 푸른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40센티, 60센티 크기의 싱싱한 자연산 도미를 잡았다.
뉴질랜드 최북단 땅끝인 Cape Reinga에 가서 등대도 보고 태평양과 타즈만해가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하얀 와류도 보았다.
끝없이 펼쳐진 90 마일 해변에서는 모래 밑으로 밟히는 것이 조개였다. 저 드넓은 해변에 가득찬 조개들이라니..
바닷가 바위에는 싱싱한 그린 홍합이 따닥따닥 붙어있었다. 홍합을 너무 많이 먹어서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였다.
남섬의 아벨 타즈만 국립공원 내에 있는 토타라누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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