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 삶에 닥친 어려움들을 하나의 시험으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그냥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는 일이 아닌
하나의 시험으로 받아들이라고..
그 시험의 의미는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이 아니라
오히려 "도전"에 더 가깝다.
나를 한계상황까지 밀어붙여 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하는,
'내가 40 Kg을 들 수 있을까?'
도전하고 시험해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 시험은 때로는 인생의 시련으로 때로는 유혹으로
그리고 많은 경우 둘 다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련은 견디면 되고,
유혹은 물리치면 된다.
그것이 시험인 한 언젠간 끝날 것이다.
그리고 시험을 마치면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다시 기초부터 다져야 할지,
아니면 조금 더 훈련을 해야할 지를..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점점 더 주님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참 하나님의 모습을 당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험/도전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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