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30, 2015

청빙을 수락하다

4년만에 다시 목사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무 연결고리가 없을 것 같았던 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선으로 연결이 되더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작은 도시의 작은 교회다.
그 그림 속에 이미 내가 들어있었다.
하나님은 역시나 나를 너무도 잘 알고 계셨다...
주도면밀.
하나님께 붙여드리고 싶은 수식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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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