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5, 2016

표절 문제

표절 문제로 한국 신학계가 시끌시끌하다.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어떤 교수의 책도 표절로 거론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표절 논란 이후 그가 보여준 태도에 대한 실망감은 훨씬 크다.
그렇게 밖에 대처할 수 없을까.
그냥 책임을 지면 안될까.. 그 책은 죽이는 걸로 책임을 질 수 없을까..
명예가 문제인가.. 자리가 문제인가..
예수의 제자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리도 어려운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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