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 2016

성탄절과 새해

날씨가 좋다.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오후에는 꽤 더울 것 같다.
아직 성탄절 기간인데 새해가 되었다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벌써 잊은 것 같다.
한국 교회는 송구영신이라는 이름의 예배로 감사와 기복의 분위기로 가득 차 있을 거고..
한국에 있는 동생의 말로는
성탄절 예배 때보다 송구영신 예배에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예수님의 성육신을 기념하는 것과 해가 바뀌는 것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왠지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느낌이다.
1월 6일 주현절 전까지는 성탄절 기간이다.
세상은 새해를 더 중요시 한다고 해도 교회는 성탄에 더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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