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8, 2017

화해하라

이번 주 본문 말씀(마 5:21-26)은 화해에 관한 내용이다.
교회에 화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두분 다 교양있는 분들이라 서로를 못마땅해하는 마음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서로 화해하려 하지는 않는다.
누가 특별한 잘못을 저질러서라기 보다는
그냥 둘의 성향이 맞질 않는다.
서로 인정해주면 괜찮을텐데 한쪽이 좀 자기 주장이 강하다.
자기는 다 옳고 상대방이 다 잘못했다고 여기는 부류다.
교회도 오래 다녔고 나이도 많은 분이지만
마음 속에 사람을 품을 여유가 없다.

"예수님은 이러저러하게 말씀하셨지만,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 교회를 다닌다는 것..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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