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8, 2018

왜 갑자기 동물 보호소에 가게 된걸까..
올해 개를 키울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곳에 우리가 좋아할만한 개가 있다는 것을 하늘이 알고 우릴 보내신걸까..
적당한 사이즈에 바깥에서 키울 수 있고 호들갑스럽지 않은 개가 거기에 있었다.
식구가 하나 늘었다.
정말 입이 하나 더 늘었고 애정을 나눌 존재가 하나 더 생겨난 것이다.
생명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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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