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디로가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
일단 부모님 댁으로 가서 좀 쉰 후 다음 일을 생각할까 한다.
기존 교회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은 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이 아닌
내가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할 생각이다.
먹고 사는 문제?
그것 역시 중요하지만 그것"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만 생각한다면 동물과 다를 바 무엇인가..
정신을 가진 존재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가 얘기했듯
떡으로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
가치 우선적인 삶을 살라는 말이 아니겠는가.
물질의 파도를 슬기롭게 타고 넘어야 할 것이다.
휩쓸리거나 가라앉지 말고..
기도 부탁드린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