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1, 2009

곧 한국으로..

곧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디로가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

일단 부모님 댁으로 가서 좀 쉰 후 다음 일을 생각할까 한다.

기존 교회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은 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이 아닌

내가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할 생각이다.

먹고 사는 문제?

그것 역시 중요하지만 그것"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만 생각한다면 동물과 다를 바 무엇인가..

정신을 가진 존재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가 얘기했듯

떡으로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

가치 우선적인 삶을 살라는 말이 아니겠는가.

물질의 파도를 슬기롭게 타고 넘어야 할 것이다.

휩쓸리거나 가라앉지 말고..

 

기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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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