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0, 2010

예수의 흔적

말씀이 육신을 입을 때, 오직 그때에만 구원은 가능하다.

예수님은 온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셨고,

제자들은 그런 그분을 말씀 그 자체로 보았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남겨주신 것도 다름아닌 자신의 살과 피이다.

십자가 죽음 후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 아닌 몸의 부활이었다.

그 새로운 몸에도 십자가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몸에 새겨진 십자가의 흔적-손에 못자국, 허리에 창자국-을 보고 부활을 믿었다.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고 싶은가.

당신의 손을 내밀라.

거기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가?

당신의 삶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가?

나눔의 흔적이 있는가?

낮아짐의 흔적이 있는가?

사랑의 흔적이 있는가?

세상의 악과 싸운 흔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흔적으로 주님을 전하라.

없다면 조용히 입 닥치고 먼저 그 흔적을 당신의 몸/삶에 새기라.

제발, "입"은 그 후에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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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