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 the gospel constantly and, if necessary, use words"
- Francis of Assisi
"끊임없이 복음을 전파하라. 그리고 필요하면 말을 사용하라"
-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말이 아닌 몸/삶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능력.
몸이 앞서고 말이 뒤를 따르는 상태.
끊임없이 몸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으려면
내 삶이 어떠해야 하겠는가.
말로하는 복음 전파보다 훨씬 어렵지 않겠는가.
프란체스코는 왜 그 어려운 길을 갔는가.
그래야만 복음이 전파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인가.
프리칭은 단순한 전파가 아니다.
프리칭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행위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행위를 하는 데
말이 아닌 몸/삶을 사용한다.
Incarnation.
프란체스코도 말씀이 몸을 입어야만 구원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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