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9, 2010

그 방법 밖에 없는건가..

아, 결국 일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가..

대기업 재단이 매년 십억씩을 대주는 방향으로..

 

그래서 힘있는 자들, 돈 많은 사람들을 대접하고

섬겨주고 그래야 하나보다.

그래야 돈을 얻어 낼 수 있으니까..

우리 학교 아이들도 최고로 교육을 시켜서 부자 만들고

유명한 정치가 만들고 그래야 하나보다.

그래야 이 아이들도 커서 돈 좀 쓸테니까..

어리석구나..

대자본의 힘을 빌어서 밖에 할 수 없더냐..

그 안에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 지겠는가..

그 돈을 대주는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만들어내는 교육 아니겠는가..

좋은 대학에 보내려는 입시 교육 아니겠는가..

기득권 세력에 편입하려는 교육 아니겠는가..

그런 학교를 또 뭐하러 만드나..

입시 지옥과 인종 차별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키워내는 그런 학교를 만들면 안되나..

규모가 작고 허름하고 학생 수가 몇명 안되더라도

학교에 갈 수 없는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봐주는

그런 학교면 안되나..

답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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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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