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허위의식 이라는 말이 있다.
말로는 민중, 소외자 들을 외치지만 정작 자신은 소외계층이 아닌 사람들.
갈 곳이 있고 뒤를 받쳐줄 사람들이 있으면서
마치 자기들도 소외계층인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입으로는 마르크스와 사회주의를 외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그 곳에서 몸을 빼 떠났던 사람들.
신앙인의 허위의식이란 어떤가.
말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과 명예와 지위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돌아갈 집이 있고 쌓아둔 돈이 있고 뒤를 봐줄 사람들이 있으면서
말로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산다고 하는 사람들.
입으로만 하나님나라를 외치는 사람들.
포즈는 좋다.
사진이외에 남는 게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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