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6, 2011

비자 신청

드디어 비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4-6주가 걸린단다.
아내의 혈소판 수치가 낮게 나와서 뉴질랜드 이민성에까지 서류를 보내야 한단다.
별 거 아닌데 까다롭게 군다.
일 처리가 디테일하지 않다는 느낌도 받았고..
뭐 내가 그들의 일처리 방식에까지 간섭할 처지는 아니고.. 알아서 잘들 하겠지..

9월초쯤이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랑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고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다.

모든 일에는 항상 명암이 있는 법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암' 쪽보다는 '명' 쪽을 주로 보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반대의 경우인 사람을 보면 왜 스스로 자신에게 짐을 더 지우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삶 자체도 힘든데 거기에 걱정, 근심까지 얹는 사람들..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2 comments:

  1. 형 저희도 뱅기표 끊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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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디어 들어오는구나! 언제 들어오는거야? 메일로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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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