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
사랑은 희생.
신의 뜻을 따른다는 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것.
그 희생의 최고치는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
어렵더라도 그 방향으로 움직여가는 것.
그것이 신의 뜻을 따르는 자의 인생이리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 곳은 내 삶의 자리.
내 인생 길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면 된다.
그가 외국인노동자일 수도, 장애인일 수도, 비정규직노동자일 수도, 고아일 수도 있다.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우면 된다.
그들이 나보다 못한 존재여서가 아니라, 그들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고 하나님의 아픔이기에, 시혜의 대상이 아닌 이웃이기에 돕는 것.
그렇게 사는 것이 신의 뜻을 따르는 자의 삶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공동체가 교회여야 한다.
어떻게하면 우리 사회의 낮은 자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교회.
그러나 해도 안된다는 절망으로 무거운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희망으로 기쁘고 가벼운 교회.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볼 줄 아는 교회.
그 희망을 향하여 절망을 끌고 나아갈 줄 아는 교회.
그런 사람들로 인해 즐거운 교회.
그런 교회가 많아져야 한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문한 친구가 선물로 탁구 러버를 몇 장 가져왔었다. 내가 써보고 싶은 러버들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선물로 사 가지고 온 것이었는데 그 중의 1순위가 디그닉스 09C였다. 작년에 한국 방문시 09C를 처음으로 사서, 역시 한...
-
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
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