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8, 2014

선택의 기준

하나님나라는 다가오는 어떤 것이다. 아직 여기에서 완성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오고 있는 어떤 실재이다. 물론 그 나라는 어떤 이들에게는 현실이 아니라 망상에 불과하겠지만 크리스천에게 그 나라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보여준 실재이다. 현재의 선택이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면, 예측 속의 미래가 아닌 실재하는 미래에 맞추어 현재의 선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 현재의 선택이 다가오는 실재와 어긋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선택은 늘 다가오는 실재인 하나님나라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나라라는 보이지 않는 실재가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는 아직은 크리스천이 아닌 것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