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0, 2016

죽음 이후?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뭔가를 계속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근래에는 죽음 이후로도 부족해서 죽음 이후의 삶 이후의 삶까지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냥 하나님 나라와 부활이면 족한데, 죽음 이후에 대해 책 한권씩 써내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죽음 이후는 그냥 희망으로 남겨두고 현재는 그냥 십자가 지는 삶에나 집중하면 안될까?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 이후는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 아닌가?
살아있을 때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만 해도 정신없는데, 그 이후의 삶이 천국이든 부활이든 뭐 그리 궁금할까?
그냥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좋은 그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만 생각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열심히 살기나 했으면 좋으련만..

No comments:

Post a Comment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