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8, 2012

식사기도

식사기도는 짧게 하는 편이지만,
식사기도를 할 때마다 나를 살리는 것은 밖에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려 한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라도 자가발전을 할 수 없다.
그 누구라 하더라도 먹어야 살고,
내가 먹어야 하는 것들은 다 나의 밖에서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들이다.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나를 살린다.
내가 내 힘으로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는 것이 내 안으로 들어와야 내가 산다.
밖으로부터의 구원이다.
혼자만의 힘으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법.
타자는 필수적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