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2, 2012

목회지

죽음을 앞둔 한 목사의 깨달음 The Garden

내가 있는 곳이 내 목회지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비슷한 분을 알게 된 것 같다.
제도권 교회 밖으로 나오니 더 편하게 비기독교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물론 크리스천들과도 교제를 하고 신앙상담도 해주지만,
그보다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게 여겨진다.
교회 안에서 목사로만 있다보면 그럴 기회가 거의 없다.
지금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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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