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8, 2014

존댓말

이것도 어린 아들을 키우면서 얻게된 생각인데, 어린이들, 10대, 20대, 30대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고맙게 여겨진다. 그들이 살아있음이 고맙고 그들이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고맙다.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있어야 인간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없다면 우리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쓰기가 한결 편안해졌다. 귀한 생명들인데 존대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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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