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높이 2800미터짜리 화산이 있는데 지난 2007년 마지막으로 폭발한 이후 지금 또 폭발의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요근래 있었던 몇번의 지진이 그 산의 밑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쳤나보다. 산 정상에 있는 화구호의 물 온도가 40도를 넘어섰고 가스 분출량도 많아졌다고 한다. 화산 경보는 폭발 전단계인 레벨 2로 올라갔다. 근처에서 괜찮은 크기의 지진이 한번만 더 있으면 폭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맨눈으로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3년전쯤인가 강도 6.6의 지진도 경험했었는데 이번에는 잘하면 화산폭발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질랜드 자연이 확실히 다이나믹하다.
Tuesday, May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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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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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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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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