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자들과는 달리 여(제)자들은 무덤으로 향했다.
고통과 상처와 절망이 있는 무덤,
다시 가고 싶지 않고,
확인하고 싶지 않은 무덤을 찾아갔다.
돌문으로 막아 놓아서
누구의 방문도 거부하게 만들어진
무덤을 찾아갔다.
막혀있는 입구를,
그 돌문을,
어떻게 해서라도 열 마음으로 찾아갔다.
그 마음.
그 의지.
그 행동.
고통과 상처와 절망을 마주할 그 용기와 함께
부활 소식은 전파되기 시작했다.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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