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8, 2011

진정한 비극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롤로 메이(R. May)에까지 이르는 인간 실존에 대한 지혜서들은 '진정한 비극을 대면하는 체험은 일면 정화적'이며 따라서 그 참여자들을 화해시킨다는 점을 전한다"(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p.21, 김영민).
이 말이 옳다면, 진정한 비극인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그 사건을 <대면>하는 사람들을 정화/회개시켜 화해에 이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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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