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롤로 메이(R. May)에까지 이르는 인간 실존에 대한 지혜서들은 '진정한 비극을 대면하는 체험은 일면 정화적'이며 따라서 그 참여자들을 화해시킨다는 점을 전한다"(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p.21, 김영민).
이 말이 옳다면, 진정한 비극인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그 사건을 <대면>하는 사람들을 정화/회개시켜 화해에 이르게 할 것이다.
Sunday, December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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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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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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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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