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라는 말에 살을 입혀야 한다. 살을 입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 없으며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하지 못하기에 행동으로 옮길 수도 없다. 하나님 나라에 살을 입힌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나는 내 입을 손으로 막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겠다. 상상이나 허구가 아닌 현실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나로서는 그분을 가리키는 것 외에 하나님 나라를 설명할 방도가 없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살면서 구현해 낼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최대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된다면 인간계에는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치에 온전히 순종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 예수님은 순종을 넘어서 그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을 성육시키신 분이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했으며, 이해한 그 뜻에 육신의 생각을 굴복시키고 온전히 실행으로 옮긴 분이다. 이러한 모습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임을 알기에 자기를 따르라고 한 것이다.
교회는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모임 또는 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 열린 연합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현실이고 그 분 안에서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발견하고 그 분을 따름으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 내는 사람들의 연대가 되어야 한다.
이 모임을 이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분 외에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예수님을 현실로 인정하는 사람은 감히 교회의 리더가 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목사들도 역시 예수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고, 성도들도 예수의 뒤를 따르고 있을 뿐이다. 물론 목사의 역할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목사가 리더는 아니다. 너무 이상적으로 들리는가? 무엇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는지 자문해 봐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현실이 아니고, 교회 조직이나 목사만이 현실로 보이는가?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현실이며 마땅히 그렇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현실이 아니라면 하나님 나라도 현실이 될 수 없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를 현실로 인정하지 않고 세상만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면, 세상의 지배 질서에 부합하고자 애쓰는 다른 조직들과 과연 무엇이 다르겠는가.
인간이 이 세상에 살면서 구현해 낼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최대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된다면 인간계에는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치에 온전히 순종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 예수님은 순종을 넘어서 그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을 성육시키신 분이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했으며, 이해한 그 뜻에 육신의 생각을 굴복시키고 온전히 실행으로 옮긴 분이다. 이러한 모습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임을 알기에 자기를 따르라고 한 것이다.
교회는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모임 또는 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 열린 연합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현실이고 그 분 안에서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발견하고 그 분을 따름으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 내는 사람들의 연대가 되어야 한다.
이 모임을 이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분 외에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예수님을 현실로 인정하는 사람은 감히 교회의 리더가 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목사들도 역시 예수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고, 성도들도 예수의 뒤를 따르고 있을 뿐이다. 물론 목사의 역할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목사가 리더는 아니다. 너무 이상적으로 들리는가? 무엇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는지 자문해 봐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현실이 아니고, 교회 조직이나 목사만이 현실로 보이는가?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현실이며 마땅히 그렇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현실이 아니라면 하나님 나라도 현실이 될 수 없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를 현실로 인정하지 않고 세상만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면, 세상의 지배 질서에 부합하고자 애쓰는 다른 조직들과 과연 무엇이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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