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0, 2011

수호믈린스키

박노자 선생의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선생이 수호믈린스키의 책을 소개하고 있길래 한권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다. 제목은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
꽤 두꺼운 책이라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박노자 선생이 추천한대로 역시 내용이 좋다.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저자의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된다.
학생을 인격으로 대우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평생을 바친 분의 생각이 담긴 책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르치는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교회학교 교사나 목사들도 한번씩 읽어보았으면 한다.
특히 교인들의 교육에 관해 고민하는 목사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직접 답을 주려고 하지 말고, 성도들 스스로 기독교 신앙에 대해 생각해 보고 스스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들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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