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D 번호도 받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알아봐야겠다.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한 일자리가 리테일쪽이다.
어차피 최저임금을 받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그나마 경력이 있는 분야가 리테일이니
일단 그쪽부터 공략을 해야할 것 같다.
만약 리테일쪽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다음으로 유력한 직종이 아마도 청소쪽이 아닐까 한다. 그마저도 자리를 찾기가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게다가 아이 때문에 저녁이나 밤시간에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재정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곳 최저임금이 13불이라서 나와 아내가 각각 20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내가 이미 일자리를 구했기 때문에 이제 나만 일자리를 구하면 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Saturday, October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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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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