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 2011

짐바브웨

아는 분이 짐바브웨에서 사역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왔다.
나와 아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이어서 그런 질문을 했던 것이다.
당연히 생각이 있다고 얘기 했다.
물론 현재 내가 뉴질랜드에 와있고 1년동안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기에 지금 당장 그쪽으로 갈 수는 없는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만약 그쪽에서 일년 후에도 우리를 필요로 하면 당연히 갈 생각이다.
어디든 나와 아내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못 갈 곳이 없다.
한국은, 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아내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뉴질랜드는 나와 아내 둘다 일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우리가 머물 수 있는 나라이다.
그렇지만 뉴질랜드보다 더 못사는 나라에서 우리를 부르면 우리는 그 곳으로 갈 것이다.
약한자, 고통받는 자들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않고 어떻게 예수의 제자라 말할 수 있겠는가..

No comments:

Post a Comment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