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0, 2011

퍼온글) 스리랑카 타밀족을 섬기는 선교사



예전에 스리랑카 타밀족을 섬기는 선교사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분이었던 것 같다.
젊은 나이에 파송 교회 없이 스리랑카로 들어갔다는 점과
사모님이 둘째를 낳은 지 두 달만에 스리랑카로 들어갔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현재 이 선교사 부부와 두 자녀가 스리랑카에서 11년째  사역중이라 한다.
지금은 광염교회 파송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내가 만일 선교를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자비량 사역을 할 생각이다.
사실 스리랑카에서도 자비량을 하려 했는데
아내의 경력이 부족해서 현재로서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우선 아내가 간호사 경력을 더 쌓아야 할 곳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아내의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으로서는 뉴질랜드가 유력하다.
일단 뉴질랜드로 가게 되면 그곳에서 또 얼마나 있어야 할지...
유목민처럼 이리저리 떠돌고 있는데 정착지가 어디가 될지는 나도 궁금하다.
잠언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하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다.
삶은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그렇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 삶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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