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0, 2011

재의 수요일

사순절의 시작이다.
재를 좀 뿌리고 싶다.
장자연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전주 시내버스 사측 사람들에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사람들에게,
바다 건너 카다피 일가에게,
예수 이름에 먹칠하고 있는 목사들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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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재 뿌리고 발라주면 회개를 하려나?

종려나무가 재로 변했다.
호산나에 흔들리던 종려나무.
호산나와 십자가 사이에서
종려나무여 너는 어디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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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