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난리다.
초기에는 쓰나미의 위력에 보도의 초점이 맞춰졌었다면
지금은 쓰나미보다는 방사능 누출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보니 이제 우리는
천재보다 인재를 더 두려워해야 할 세상에 살게 된 것 같다.
확실히 하나님보다는 인간이 더 무섭지 않은가?
조용기 목사는 쓰나미를 하나님의 경고 운운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는가..
'니들이 망쳐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러시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자연 상태에 있으면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
우라늄을 농축해놓은 몇몇 사람들의 잘못으로 죽게될
또다른 사람들 살리기에 바쁘실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었다.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욕먹는 것도 다 사람들 때문이다.
입 다물고 열심히 우리 할 일(돕는 일)이나 하자.
그게 하나님을 돕는 일이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
-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방문한 친구가 선물로 탁구 러버를 몇 장 가져왔었다. 내가 써보고 싶은 러버들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선물로 사 가지고 온 것이었는데 그 중의 1순위가 디그닉스 09C였다. 작년에 한국 방문시 09C를 처음으로 사서, 역시 한...
-
여자 탁구 선수들 중에 처음 봤을 때부터 호쾌함이 돋보였던 선수가 일본의 사츠키 오도였다. 사츠키 오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저 선수가 복싱도 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가벼운 스텝이나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보고 있자면 복...
-
이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나름 리서치를 좀 해서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전면에는 디그닉스 09C, 후면에는 디그닉스 80을 구매했다. 옵차로프 ALC: 중량은 내가 방문했던 매장에 더 가벼운 것이 없어서 89g...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