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5, 2011

쓰나미와 방사능 유출 그리고 하나님

일본이 난리다.
초기에는 쓰나미의 위력에 보도의 초점이 맞춰졌었다면
지금은 쓰나미보다는 방사능 누출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보니 이제 우리는
천재보다 인재를 더 두려워해야 할 세상에 살게 된 것 같다.
확실히 하나님보다는 인간이 더 무섭지 않은가?
조용기 목사는 쓰나미를 하나님의 경고 운운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는가..
'니들이 망쳐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러시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자연 상태에 있으면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
우라늄을 농축해놓은 몇몇 사람들의 잘못으로 죽게될
또다른 사람들 살리기에 바쁘실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었다.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욕먹는 것도 다 사람들 때문이다.
입 다물고 열심히 우리 할 일(돕는 일)이나 하자.
그게 하나님을 돕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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