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8, 2011

작은 도시

미국에 있을 때 살았던 곳은 인구수가 약 70만정도 되는 도시였다.
그런데도 처음에 갔을 때는 시골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이번에 가게될 뉴질랜드의 도시는 7만 정도 된다고 한다.
작은 도시가 싫지는 않지만
미국에 살았을 때의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소도시의 불편함이나 현지인들과의 관계보다
그곳에 살고있는 한인들과의 관계가 더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 처신하면 되겠지만 한인사회가 워낙 좁고 말들이 많은 곳이라..
게다가 인구 수 7만 도시라면 한인이 몇이나 되겠는가..
정말 작은 한인 커뮤니티일텐데.. 별 탈없이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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