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3, 2011

분유와 라면

아이가 요즘 이유식을 먹는데
이유식만 먹기는 좀 일러서 아직까지 분유도 먹고 있다.

분유값이 그다지 싸지는 않다.
프리미엄급이 아닌것도 1박스(3입)에 거의 7만원 가까이 하는 것 같다.

마트에 가서 분유를 사려는데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라면 20봉을 덤으로 주는 행사가 있었다.

분유를 샀고 라면 20봉지를 받았다.

그리고 오늘 낮,
아이는 분유를 먹고
우리는 라면을 먹었다.

아내와 함께 라면을 먹으며 웃었다.
아이가 우릴 먹이고 있다고..ㅎ

No comments:

Post a Comment

소박한 삶

늘 소박한 삶을 꿈꿔 왔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해 왔으니, 어찌 보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평생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